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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에 도착해 아이와 처음 간 도시는 스트라스부르입니다.
샤를 드골 공항에서 TGV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가면 스트라스부르로 갈 수 있어요.
우선 공항에서 바로 기차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여행하기 매우 좋았습니다.
스트라스부르에는 아이 친구네가 살고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고
도착해서 친구를 만나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.
첫 날은 도시 구경을 하였는데, 스트라스부르 성당과 시내 구경은
안전하고 즐거웠답니다.
도시가 아름답고 학구적?이어서
아이와 방문하기를 추천 강추 드립니다.
하룻 밤 친구네에서 보냈는데 그 이야기도 이어서 들려드릴게요!
특히 스트라스부르는 독일과 프랑스 국경 지대에 위치하여 독일 놀이터도 함께 다녀 왔답니다.
스트라스부르 2편에서 그럼 그 이야기들도 들려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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